지문을 활용한 성격탐색은 피문학에 근거하여 지문의 형태를 분석하고 성격 유형별로 내포하고 있는 특성을 살펴봄으로서 성격특성에 따른 행동적인 부분과 정서적인 측면의 관찰을 통해 개인이 특징적으로 반응하는 부분과 장. 단점을 파악하여 개인의 특성에 맞는 방향을 제시해 주어 보다 긍정적이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데 도움을 주는 객관적인 검사이며, 이를 통해 학습코칭의 방향, 대인관계의 방향, 직무역량 검사 등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지문을 통하여 선천적으로 타고난 우수재능과 인격적 특징, 성향에 맞는 학습방법을 찾아냅니다.
지문은 태아 13~19주 정도에 완성되어 평생 변하지 않는 것이기 때문에 개개인의 고유한 특성을 잘 말해 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보통 어린 아동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가능하고 다른 여타 검사들처럼 질문식 검사가 아니기 때문에 적성검사 시 부모님, 선생님 등의 주변 환경과 검사 시 컨디션의 영향을 많이 받는 문답식 검사의 맹점을 배제한 객관적이고, 정확한 검사가 가능하며, 유아 때부터 개발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과 부모님이 참고 자료로 이용하시면 아이들 저마다의 특성과 진로에 맞는 개별 맞춤 교육이 가능합니다.
